'배틀트립' 이휘재 "서은광, 비투비 개그 담당인가?"
이번 주 배틀트립은 한 여행지로 두 팀이 떠나 각기 다른 여행을 설계해 오는 콘셉트를 가졌다. 출연자는 김종민 지상렬, 상대 팀으로 비투비의 육성재, 서은광, 임현식이 출연했다. 두 팀의 평균나이는 각각 43세 그리고 24세로 서로 나이에 맞는 대만 여행지를 소개하며 화제가 되었다는 후문. 비투비 팀은 젊은 기운이 넘치는 여행지를 소개했다. 세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 가진 사전미팅에서 “대만에서 가장 무섭다고 소문 난 롤러코스터를 타겠다”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 그러나 멤버 중 가장 맏형인 서은광은 본인의 고소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