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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박휘순이 마음을 다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119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몰래카메라를 하자는 제안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개그맨 박휘순과 가수 니엘을 속이기 위해 작전을 펼친 유이는 "나 다친 것 때문에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해 박휘순과 니엘을 긴장하게 만들었다.유이는 자신이 다친 것 때문에 분위기가 좋지 않자 분위기를 업 시키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시도했지만 상심해 하는 박휘순과 니엘에 모습에 미안함이 밀려오자 바로 몰래카메라라며 시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실을 밝혔다.박휘순은 "너무 놀랐다"며 유이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SNS 여신' 엄다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5일 엄다희의 다이어트를 도왔던 '일맥 한의원'은 SNS를 통해 최근 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일맥 한의원'은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임을 보여준 렛미인 전 시즌 최초 비성형 8대 렛미인 엄다희 씨! 일맥과의 가로수길 데이트 현장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당신이 행복하기를 일맥 한의원이 응원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글래머러스한 바스트와 함께 늘씬한 팔다리, 여신같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앞서 24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에서는 팔로워 5000명 이상을 거느린 SNS 여신 엄다희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그는 사진 속 인형 같은

현아가 신곡 '빨개요'로 화끈한 컴백 무대를 연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현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블랙 리스트'(Black List)와 '빨개요'(Red)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블랙 리스트' 무대에서 현아는 랩 피처링을 맡은 LE와 함께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타이틀곡 '빨개요' 무대에서 현아는 청재킷과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유의 관능적인 눈빛과 과감한 골반 댄스로 무대를 장악한 현아는 물오른 섹시미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논쟁이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됐다.의정부고등학교 학교측 관계자에 의하면 박모 교장이 고3 학생 3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졸업 앨범에 손대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검열위원회 설치 역시 "학생자치회에 맡겨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학생회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고모 교감 역시 "애정 어린 마음으로 졸업앨범을 잘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학교측과 학생들 모두 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노출이 지나치거나 표현 수위가 거친 사진을 일부 걸러내고 앨범에 수록하기로 합의했다.또한 앞으로는 졸업사진 촬영 이전에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사진 수위에 관한 규정을 정하면 학교 측은 이

'정글의 법칙' 유이 몸무게 굴욕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몸무게로 곤욕을 치렀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유이는 큼지막한 통나무를 발견했다. 이어 유이는 “나 살 빠져서 니엘보다 가벼울 것”이라며 니엘에게 나무토막 위에 앉기를 제안했다.하지만 유이의 기대와는 달리 나무토막은 유이 쪽으로 기울었다. 함께 있던 김승수는 니엘에게 “몸무게 얼마냐”라고 물었고, 니엘은 “62kg 정도”라고 답했다.이에 당황한 유이는 “60kg보다는 적게 나간다”라며 억울

'나혼자산다' 파비앙이 조성모 매실 광고를 패러디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파비앙이 절친 조쉬, 이동훈과 함께 농촌 활동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농촌에 도착한 파비앙, 조쉬, 이동훈 세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매실 밭으로 향했다. 파비앙은 밭에 도착해 매실을 따던 중 "예전에 광고 있지 않았느냐. 내가 널 좋아해"라며 조성모의 매실 음료 광고를 따라해보였다. 이동훈이 "그때 조성모가 정말 상큼했다"며 맞장구치자 파비앙은 "나 상큼하니"라며 조성모를 흉내 냈다. 지켜보던 조쉬도 파비앙을 따라 하려 했지만 "오글거린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나혼자산다 파비앙 조성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와 함께 검거된 박수경(34)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 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22일부터 유대균 씨와 함께 석달이 넘는 기간 동안 도피생활을 시작했다.박수경 씨는 유대균 씨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로 이동, 은신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수경 씨는 특출난 무술 실력을 바탕으로 유대균 씨의 호위무사 역할을 해 왔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의 신도다. '신엄마' 신명희(64) 씨의 딸이기도 한 박수경 씨는 현재 이혼 소송 중임에도 유대균 씨의 도피생활에서 내내 곁을 지켰다.또한 박수경 씨는 '신엄마

'SNS 여신' 엄다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5일 엄다희의 다이어트를 도왔던 '일맥 한의원'은 SNS를 통해 최근 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일맥 한의원'은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임을 보여준 렛미인 전 시즌 최초 비성형 8대 렛미인 엄다희 씨! 일맥과의 가로수길 데이트 현장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당신이 행복하기를 일맥 한의원이 응원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글래머러스한 바스트와 함께 늘씬한 팔다리, 여신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24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에서는 팔로워 5000명 이상을 거느린 SNS 여신 엄다희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그는 사진 속 인형 같은

박수경, 전직 태권도 경력 눈길사망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와 도피 조력자 신엄마의 딸 박수경(34) 씨가 지난 25일 검거됐다. 인천지검 광역수사대는 25일 오후 7시쯤 경기 용인의 한 오피스텔을 급습해 1시간여 대치 끝에 유대균과 박수경을 검거했다. 유대균과 함께 검거된 박수경은 유대균의 호위무사이자 수행원이다. 운전기사를 비롯한 다른 수행원들이 검거됐음에도 유대균과 함께 도피 생활을 하며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경은 구원파 내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신엄마' 신명

'정글의 법칙' 유이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첫 생존 스팟인 레위니옹에서 마지막 생존 활동을 펼친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유이가 "니엘아 여기 시소가 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승수는 "유이야, 잘 생각해야 한다. 니엘과 탔다가 몸무게가 알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강지섭 역시 "몸무게가 도대체 몇 킬로그램인데 그러느냐"고 물었고 유이는 "살 빠졌을 것이다"고 답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수는 "여자한테 몸무게를 물어보는 것은 실례인것 같다"며 "니엘한테 물어보면 대충 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