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녀, '10년 만에 둘째 소식 왜 뒤늦게 공개했나?'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이요원의 득녀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5일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지난 5월 이요원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며 “10년 만에 둘째 딸을 낳았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또한 소속사는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이유에 대해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이요원의 뜻으로 외부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요원은 지난해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촬영을 마치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요원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득녀, 축하합니다”, “이요원 득녀, 여전히 동안 외모다”, “이요원 득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