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스페셜 라이어' 바바라 역 출연 확정(공식)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나르샤가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캐스팅 됐다. 13일 나르샤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연극 ‘라이어’의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 ‘스페셜 라이어’를 통해 연극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나르샤는 역대 연극 ‘라이어’를 거쳐간 안내상, 이종혁, 우현, 홍석천, 오대환, 권혁준, 김원식, 김광식과 새롭게 합류하는 서현철, 원기준, 안세하, 슈, 손담비, 안홍진, 김호영과 호흡을 맞춘다. 극 중 나르샤는 스트리트햄에 살고 있는 존 스미스(이종혁, 원기준 분)의 또 다른 부인이자 메리 스미스(슈, 신다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