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4월 女돌풍" 박정현·이해리·아이유 옆엔 선우정아가 있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뮤지션의 뮤지션이다. 작사·작곡가 겸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선우정아가 끊임없는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2006년 데뷔한 선우정아는 2NE1(투애니원)의 ‘아파’, GD & TOP의 ‘오 예(Oh yeah)'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데뷔 앨범 ‘Masstige'부터 '당신을 파괴하는 순간’, ‘It's okay, dear', '봄처녀’, ‘그러려니’, ‘4X4'을 발매해온 선우정아는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최우수 팝 음반상, 종합분야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인정을 받은 아티스트.선우정아의 진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