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 2015, 새출발 알린 애니 축제…亞 대표 될까 [POP타임라인]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5)이 새 단장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애니 축제로 거듭날지 관심이 집중된다.1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는 조직위원장 장동렬, 집행위원장 서채환, 프로그래머 김성일, 홍보대사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 소개 및 전체 프로그램 발표는 물론 주요 게스트 및 주요 행사를 소개했으며, 공식 트레일러와 하이라이트 공개, 홍보대사 위촉식 및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_002|C|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