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박창근-김동완, 본격 대결..90년대 스타 등장에 6.1% 기록
'국가가 부른다'가 90년대 소환했다.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6.1%까지 치솟으며 지상파·종합편성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시청률 15주 연속 1위에 올랐다.이날 방송은 김동완, 현진영, 김현정, 천명훈, 간미연, 이성욱이 함께 하는 90년대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고 첫 번째 주자로 박창근과 김동완이 만났다. 김동완은 박창근을 향해 "동년배인가 했다. 어떻게 이렇게 청아한 목소리를 오래 지니고 계신지"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