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베를린 유러피안 프리미어 현장 공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의 주역들이 유러피안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독일을 찾았다.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유러피안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공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클락,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등 배우들과 앨런 테일러 감독이 함께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전 세계적인 개봉을 앞두고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호주 시드니 등에서 관련 행사가 열렸고, 국내에서는 7월 2일 내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_002|C|201506241556450876934_20150624155937_01.jpg|1200|1200|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