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개편 ‘비정상회담’, JTBC 넘어 韓 대표 프로 될까[POP타임라인]
종합편성채널 JTBC 대표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숱한 논란과 스캔들을 딛고 1주년을 맞았다. ‘비정상회담’은 이번 1주년을 맞아 새 멤버 여섯 명과 함께 본격적인 제 2의 서막을 올린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은 뒤늦은 합류에도 저마다의 자신감을 드러냈다.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열린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정PD를 비롯해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 기존 멤버인 타일러, 알베르토, 다니엘과 새 멤버인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새미가 참석했다. 새롭게 합류한 G6는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