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노래의탄생' 최현석 셰프의 선택에 첫 우승자 결정되다
45분의 편곡대결에서 윤상과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에서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와 뮤지·조정치가 첫 대결의 상대로 만났다.이날 대결에 앞서 MC 전현무와 이특은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 윤도현·허준, 뮤지·조정치, 돈스파이크·선우정아'까지 총 4팀의 프로듀서를 소개했다. 이에 윤도현과 뮤지는 돈스파이크의 실력을 말하며 견제했다.첫번째 대결에서 만난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와 뮤지·조정치는 지정된 연습실로 입장했다. 이어 편곡해야하는 미션 멜로디 '내곁에'를 들으며 본격적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