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불타는청춘' 제작진 VS청춘 멤버들 대결, 예능 국장이 신의 한 수
청춘 멤버들이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를 할 수 있는 숙소를 위해 제작진과 제대로 맞붙었다. 6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폭염을 피해 모인 학교 교실에서 청춘 멤버들은 한 바탕 추억의 게임으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보였다. 얼음 스피드 게임, 짝과 함께 실바늘 꿰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 청춘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원하는 숙소에 대해 묻는 모습을 보였다.청춘 멤버들은 망설임 없이 "화장실, 샤워하고 싶다" 밝히며 그간 시골 여행에서의 화장실에 답답했음을 시사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불만어린 사항을 들으며 "그런 불만을 해결해주 실 분이 왔다"